한국인의 식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국입니다. 이는 시대와 문화, 소비자들의 기호가 바뀜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던, 그리고 변하지 않을 아이템입니다.
국에 대한 필요는 변하지 않았지만 이를 유통하고 판매하는 방법은 계속해서 변해왔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먹거리를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이제는 유통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부상했습니다.
불과 몇년 사이에 마트에서 완제품 국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빠르게 변해 대기업들마저 경쟁적으로 이미 이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또한 국을 메인으로 한 체인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정에서 조리하던 국은 이제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이푸드는 2003년부터 국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축척해왔으며, 이러한 급변하는 유통시장과 까다로워져 가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준에 부합하며 지금까지 성장해왔습니다.
주식회사 이푸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통 방식이란 원육을 직접 끓여낸 육수를 그대로 제품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번거롭고 어려우며, 비용과 공정상 여러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푸드는 직접 끓여낸 육수를 사용하는 전통 방식이 국이 낼 수 있는 최고의 맛이라고 확신하며 계속해서 이 방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과 맛을 인정해 주셔서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먹거리 최고의 가치는 맛 이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느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이푸드
이명천 드림